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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광고의 영향으로 유명?해진 먹는 콜라겐 에버콜라겐 입니다.
- 12주 동안의 분량이에요 가격은 10만원대 입니다.
- 피부에게 주는 밥이라고 생각하고 개봉해보려해요.
- 핑크 박스포장 Ever collagen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업
- 박스를 개봉하면 6주치씩 나누어져 포장되어 있습니다.
- 오래도록 빛나도록.
- 유통기한 확인후 바로 먹어볼 생각입니다.
- 한달가량 복용중입니다.
- 경험하세요. 피어오르듯 속부터 차오르는 피부
- 제가 둔한건지 한달넘게 복용중인데 딱히? 느낌을 모르겠습니다.
- 특히 여성들의 피부는 보통 생리주기에 따라서 조금씩 달라지지 않나요?
- 가격대 대비 비교적 소소한 용기라고 생각되었어요. 하지만 효과만 있다면 포장정도는 상관없습니다.
- 개봉하면 이렇게 새하얀 알약형태의 콜라겐이 들어있어 복용하기에 편합니다.
- 알이 작지도 너무 크지도 않아 목넘김도 큰 무리가 없고 목으로 넘겼을때 특별한 향도 나지 않아요!
<에버콜라겐 한달 복용후기>
후기라고 하기엔 딱히 느껴지는것은 현재까지는 없습니다. 그런데 12주 프로그램이다 보니 열심히 먹고나면 안먹는것보다는 좋아지겠지 라는생각으로 먹어보려고 합니다. 3개월 뒤에는 탱글탱글 차오를 내 피부를 상상해 봅니다.